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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와 통일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입장문 「호르무즈 해협 파병 논의를 멈추고, 평화의 길로 나아가십시오」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는 중동의 군사적 충돌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호르무즈 해협 파병 논의를 넘어, 평화와 협상의 길로 나아가십시오」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발표합니다. NCCK는 호르무즈 해협의 불안정이 우리 국민의 안전과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우려합니다. 그러나 군사적 대응은 갈등과 보복을 키울 수 있습니다. 정부는 파병을 앞세우기보다 항행의 안전을 지키고 긴장을 낮출 수 있는 외교적·평화적 방안을 우선적으로 모색해야 합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세계교회와 시민사회와 함께 전쟁의 확대를 막고, 생명을 살리는 정의롭고 지속 가능한 평화를 일구기 위해 연대하고 행동해 나갈 것입니다.[입장문 전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입장문 “호르무즈 해협 파병 논의를 멈추고, 평화의 길로 나아가십시오”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남겨 준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준다. 내가 너희에게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않다.” (요한복음 14:27)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중동의 군사적 충돌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 그리고 한국 정부의 군사 파견 검토에 깊은 우려를 표합니다. 이 지역의 불안정은 우리 국민과 항해 노동자의 안전, 세계 경제에 영향을 미치지만, 군사력 확대와 파병이 이를 해결할 유일한 길은 아닙니다. 군사적 대응은 갈등과 보복을 키우고, 그 피해는 민간인과 가장 약한 이들에게 먼저 돌아갑니다. 정부가 국민의 안전과 국가적 책임을 함께 살펴야 하는 상황임을 알지만, 군사 파견을 앞세우기보다 항행의 안전을 지키면서도 긴장을 낮출 수 있는 외교적·평화적 방안을 우선적으로 모색해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주신 평화는 힘의 균형이나 군사적 우위와 다릅니다. 대한민국은 전쟁과 분단의 아픔을 겪어 온 나라로서 강대국의 대결에 끌려가기보다, 휴전과 대화 재개를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적극 참여해야 합니다. 또한 민간인 보호와 인도주의 지원을 위해 국제사회와 협력해야 합니다. 정부는 현지 교민을 비롯한 우리 국민, 우리 선박과 항해 노동자, 그리고 현지 교회와 그 구성원들의 안전을 두루 살피며, 비군사적 대책과 국제사회의 평화적 협력을 강화해야 합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세계교회와 시민사회와 함께 생명을 살리고 정의롭고 지속 가능한 평화를 일구는 일에 힘쓸 것입니다. 2026년 9월 7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
2026-09-07 16: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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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 🌿 2026 교회뜰 배움터 「밥상, 돌봄을 말하다」
- 🍚오랫동안 여성들이 교회 안팎에서 도맡았던 노동 중 하나인 '밥상'을 여성의 시각에서 '돌봄'과 연결하여 살펴보려 합니다. 단순히 노동으로서의 밥상을 넘어, 생명을 살리고 관계를 잇는 여성의 돌봄에 주목합니다.🌱 여성이 돌봄을 일방적으로 제공해야 하는 존재가 아니라 서로를 돌보고 돌봐야 하는 '상호 돌봄'의 존재인 것을 확인하는 기회입니다. 나아가 우리의 돌봄이 개인과 가정, 교회 내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교회 밖의 이웃과 사회와 연결되어 연대하는 가능성을 찾고자 합니다.이 귀한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다음의 내용을 살피시고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다음>🌞 화요일 현장 강의(오후 2시, 2시간)- 일시: 2026년 9월 29일, 10월 6일•13일 (총 3강)- 장소: 서울YWCA빌딩 1층 마루 (서울 중구 명동11길 20)- 참가비: 1강 1만 5천원, 전체 3강 등록 시 4만원🌜목요일 온라인 강의(저녁 7시 30분, 2시간)- 일시: 2026년 10월 1일 •8일 •15일- 줌링크: 신청자에게 추후 문자 안내- 참가비: 1강 1만원, 전체 3강 등록 시 2만원📅 주요주제 및 강사는 웹자보로 확인 요망🎀 신청 방법: https://bit.ly/교회뜰배움터 (개인 신청)✅ 입금계좌 1000-5391-9765 토스뱅크 (예금주: 황보현/모임통장) *환불되지 않으니, 신청 시 일정을 잘 확인해주시고, '참가자명'을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공동주관(사)서울YWCA 여성참여위원회, 한국교회여성연합회 교회개혁위원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여성위원회, 한국여신학자협의회 교육위원회 (가나다순)
2026-09-03 10: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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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정의
- 기후정의아카데미 두 번째 시간, 인천 갯벌과 지역교회를 만나다
- 기후정의아카데미 두 번째 시간, 인천 갯벌과 지역교회를 만나다 기후정의아카데미 두 번째 시간은 인천NCC 회원들과 함께 송산유수지와 갯벌을 둘러보고, 지역교회가 실천할 수 있는 기후정의의 과제를 나누는 자리로 진행되었습니다. 🌿 🦆 인천 갯벌, 생태와 기후의 자산현장방문은 인천녹색연합 박주희 사무처장님이 안내해 주셨습니다. 비가 내려 갯벌을 오래 둘러보지는 못했지만, 갯벌이 결코 남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의 삶과 연결된 공간임을 되새기는 시간이었습니다.인천 갯벌의 현황과 보전 과제도 함께 들었습니다. 인천의 갯벌은 우리나라 갯벌의 약 3분의 1을 차지하는 소중한 생태 공간입니다. 남단갯벌을 중심으로 천연기념물 저어새를 비롯한 다양한 철새가 살아가며, 갯벌은 탄소를 흡수·저장하고 산소를 공급하는 중요한 역할도 합니다.하지만 보호와 관리 체계는 아직 충분하지 않습니다. 영종도 일대도 아직 보호지역으로 지정되지 않았으며, 보호지역 지정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역주민의 공감대와 참여가 필요합니다. 🏙️ 보전과 전환,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드는 일보호지역 지정은 일부 개발에 제약이 될 수 있지만, 갯벌의 가치를 지키는 일은 도시의 생태적 브랜드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지역의 미래를 만드는 일이기도 합니다.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확대가 갯벌과 철새 서식지 보전과 충돌하지 않도록 살피는 일도 중요합니다.도심 시민들은 갯벌 보전에 공감하는 목소리를 많이 내고 있지만, 갯벌 인근 주민들의 현실과 생각을 충분히 듣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주민들이 갯벌을 지역의 자산으로 느끼고, 보전과 정의로운 전환을 함께 요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대화를 이어가야 합니다. 🤝 지역의 이야기를 모아갑니다두 번째 워크숍 시간에는 녹색교회네트워크 총무 이택규 목사와 함께, 지역교회가 기후정의를 위해 만들어갈 수 있는 실천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NCCK 기후정의위원회는 73회기 4차 실행위원회에서 ‘기후정의 10년 행동’을 제안했습니다. 이 제안은 지역의 다양한 기후위기 현장과 의제를 모으고 연결하며, 함께 대응하기 위한 토대를 만들어가자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이번 자리에서도 인천NCC와 갯벌 보전, 재생에너지 전환, 지역주민과의 공감대 형성 등 지역의 다양한 기후위기 의제를 공유했습니다. 인천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충남NCC와는 태안 화력발전소 문제를 나누고 있으며, 오는 10월에는 대구NCC를 찾아 그 지역의 기후정의 과제와 목소리를 들을 예정입니다.NCCK는 지역교회가 이웃과 생명을 돌보는 신앙의 자리에서 기후정의의 실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함께 길을 만들어가겠습니다.
2026-09-01 14:4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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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사회
- 한학자 통일교 총재 1심 판결에 대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입장문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는 한학자 통일교 총재의 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사건에 대한 1심 판결을 앞두고 아래와 같이 입장을 밝힙니다. NCCK는 종교의 사회 참여가 약자의 존엄과 공공선을 위한 것임을 분명히 하며, 금품 청탁, 조직 동원 등으로 특혜를 주고 받거나 민의를 왜곡하는 행위를 단호히 반대합니다. 이번 판결이 정치와 종교의 부당한 유착을 끊고, 법 앞의 평등과 민주주의 원칙을 바로 세우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랍니다. 통일교의 정치자금법 위반 행위를 비롯하여 신천지 등 정당법 관련 위반행위나 공직선거법 등의 행위가 종교탄압으로 왜곡되는 것에 우려를 표하며, 민주주의 질서 교란 및 파괴하는 행위에 대해 철저한 수사를 통해 바로잡히기를 바랍니다. 또한 종교가 권력이 아닌 사회 약자의 곁에 서서, 불의에 항거하는 신앙을 살아내도록 책임있는 행동을 요구합니다. <입장문 전문> 한학자 통일교 총재 1심 판결에 대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입장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한학자 통일교 총재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사건에 대한 1심 판결을 앞두고 아래와 같이 입장을 밝힌다. NCCK는 금품 청탁, 조직 동원 등으로 특혜를 주고 받거나 민의를 왜곡하려는 행위나 시도가 종교의 이름으로 행해지는 것을 단호히 반대한다. 종교의 사회참여는 약자의 존엄과 공공선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 우리는 종교의 이름과 조직, 자금이 정치권력에 영향을 미치거나 정치적 대가를 얻는 데 동원될 때, 신앙의 공공성과 시민의 정치적 자유, 민주주의의 토대가 어떻게 훼손되는지를 금번 통일교 사태를 통해 확인하였다. 이번 판결이 정치와 종교의 부당한 유착을 끊고 법 앞의 평등과 민주주의의 원칙을 바로 세우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 동시에 통일교의 정치자금법 위반 행위를 비롯하여 신천지 등의 정당법 관련 위반행위나 공직선거법 등의 행위가 종교탄압으로 왜곡되는 것에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 종교의 자유는 종교가 권력의 하위 파트너가 되는 것을 거부하고, 모든 권력을 정의와 시민의 권리 앞에서 비판하고 감시할 자유를 지키는 일이지, 금품 청탁이나 조직 동원 등으로 특혜를 주고 받거나 민의를 왜곡하는 행위가 아니다. 종교의 이름으로 행해졌다 하더라도, 민주주의 질서를 교란하고 파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철저한 수사를 통해 이를 바로잡는 일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NCCK는 이번 선고가 약자와 함께 하려는 종교 본연의 행동들이 바로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이에 국가권력과 종교권력을 포함하여 시민의 자유와 인권을 침해하고, 비판을 억누르며, 공적권력을 사적으로 이용하는 모든 권력행위에 대해서 감시를 멈추지 않을 것이다. 권력의 곁이 아니라 고통받는 이들의 곁에 서고, 특권이 아니라 정의를 구하며, 불의에는 항거하는 신앙을 살아내도록 계속해서 책임 있게 행동할 것이다. 2026년 8월 31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박승렬 목사
2026-08-31 10: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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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정의
- NCCK 기후정의 아카데미, 기후위기 시대 교회의 응답을 묻다
- 🌱 NCCK 기후정의 아카데미, 기후위기 시대 교회의 응답을 묻다지난 8월 24일, NCCK 기후정의위원회는 「기후정의 아카데미」를 온라인으로 진행했습니다. 이번 아카데미는 ‘기후정의 10년 행동’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자리로, 인천NCC와 교회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기후위기 시대 교회의 역할과 실천을 고민했습니다. 앞으로도 인천을 시작으로 다른 지역NCC와 함께 아카데미를 이어가며 지역의 기후의제를 발굴하고 실천을 모색해 나갈 예정입니다. 🌿 기후위기 시대, 왜 교회가 응답해야 하는가? | 송진순 박사송진순 박사는 기후위기를 단순한 환경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어떤 세계를 함께 살아갈 것인가를 묻는 신앙의 언어로 풀어냈습니다. 특히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는 자연의 변화와 생명의 신음에 불편함과 아픔을 느낄 수 있는 생태적 감수성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며, 기후위기를 감지하는 우리의 감각부터 달라져야 함을 일깨웠습니다. 🔥 NCCK '기후정의 10년 행동'과 교회의 실천 | 정원진 목사정원진 목사는 ‘기후정의 10년 행동’을 설명하며 기후위기를 영적·도덕적 위기로 바라보고 교회가 생태적 회심과 구체적인 행동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시간이 많지 않다는 절박함 속에서도 “끝까지 해나가야 한다”는 교회의 책임을 이야기했습니다. 💬 강의 후에는 참가자들의 질문과 대화가 이어졌습니다.기후위기를 교인들과 어떻게 이야기할 것인지, 성장과 개발 중심의 사회에서 교회는 어떤 목소리를 내야 하는지, 지역에서 실제로 무엇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솔직한 고민을 나누었습니다. 또한 거대한 담론에 머무르지 않고 사람들의 삶과 감각에 닿는 다양한 방식의 실천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도 이어졌습니다. 🤝 이번 아카데미는 기후위기에 대한 답을 찾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가 무엇을 보고 느끼며, 어디에서부터 행동할 것인지 함께 질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다음 시간에는 인천의 생태 현장을 직접 찾아갑니다. 송산유수지와 남단갯벌을 걸으며 지역의 생태 현안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활동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기후위기가 지역의 삶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함께 생각해봅니다.이어 지역교회와 활동가들이 함께하는 간담회를 통해 인천 지역교회가 기후정의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구체적으로 모색합니다. 🌱 🤝 인천에서 시작한 이번 아카데미는 여기서 멈추지 않습니다. 현장에서 배우고 나눈 이야기를 바탕으로 앞으로 다른 지역NCC와도 함께 아카데미를 이어가며, 각 지역의 기후 현안과 교회의 역할을 살펴보고 지역에 맞는 기후정의의 실천을 함께 만들어갈 예정입니다. 🌏
2026-08-25 10: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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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정의
- 2026 기후정의주일 안내
- 🌏 2026 기후정의주일, 함께 예배하고 함께 행동합시다 오는 9월 20일은 NCCK가 제정한 ‘기후정의주일’입니다. (세계 기후행동의 날 직전주일) 기후위기와 기후재난이 더 이상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의 일상이 된 현실 속에서, 교회가 창조세계를 돌보는 일을 넘어 기후위기가 만들어내는 불평등과 고통에 함께 응답하고 정의를 이루어가는 신앙의 자리로 기후정의주일을 지켜가고자 합니다.🌱 「2026 기후정의주일 자료집」을 나눕니다. 아래 링크로 보실 수 있습니다.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wr06N7-XVQejn11gh6ZFgnX-sxXwY3oY지역교회에서는 자료집을 활용하여 9월 20일 기후정의주일 예배를 준비하고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예배자료와 기도, 말씀, 실천자료 등을 통해 각 교회의 자리에서 기후정의를 함께 기억하고 실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기후정의주일은 기존의 환경주일에 더하여, 기후위기와 기후재난의 현실에 교회가 응답하기 위해 제정되었습니다. 기후위기는 단순히 환경을 보호하는 문제를 넘어, 누가 더 큰 피해를 입고 누가 더 많은 책임을 져야 하는가를 묻는 정의의 문제입니다.기후정의는 어느 한 교회나 단체만의 과제가 아닙니다. 모든 교회가 함께 마음을 모으고, 예배하며, 행동해야 할 우리의 신앙적 과제입니다.🌿 그리고 NCCK 기후정의위원회에서는 기후정의주일을 맞아 「기후정의 연합예배」를 드립니다. 📍 9월 19일(토) 오후 1시 30분📍 덕수궁 돌담길, 서울시의회 별관 인근기후위기의 당사자로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함께 모여 예배하고, 기후정의를 위해 마음을 모으는 자리입니다. 예배를 마친 후에는 "919기후정의행진"에도 함께 참여할 예정입니다.많은 교회와 단체, 그리스도인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 9월 19일, 기후정의연합예배에서 만나요.🌏 9월 20일, 각 교회에서 기후정의주일을 지켜주세요.
2026-08-24 09: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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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정의
- 2026 창조절 안내서
- 매년 9월 1일부터 10월 4일까지, 전 세계 그리스도교 공동체는 창조세계를 기억하고 기도하며 생명을 살리는 실천을 이어가는 ‘창조절(Season of Creation)’을 지킵니다.💧 올해 2026년 창조절의 주제는「살아 있는 물: 생명의 물에 스며듦」(에스겔 47:9, 12)입니다.하나님께서 주신 물은 생명을 살리고, 메마른 땅을 회복시킵니다. 그러나 기후위기와 생태위기 속에서 물과 땅, 그리고 수많은 생명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올해 창조절은 생명을 살리는 하나님의 물결에 우리가 어떻게 함께할 것인지 돌아보는 시간입니다.🌊 2026 창조절 안내서에는 세계교회창조절위원회의 2026년 창조절 자료를 비롯해 창조절의 의미, 예배자료, 매일 묵상, 교회와 공동체에서 함께할 수 있는 실천 등을 담았습니다.🌍 창조세계는 우리가 잠시 관심을 갖는 주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생명의 터전이며 우리의 신앙이 살아가는 자리입니다.이번 창조절, 한국교회가 함께 창조세계를 기억하고 기도하며, 생명을 살리는 실천에 나서기를 바랍니다.📖 2026 창조절 안내서 내려받기https://bit.ly/2026창조절안내서※ PDF 파일로 제공되며 인쇄물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문의: 기독교환경운동연대 02-711-8905🌱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기후정의위원회
2026-08-14 16: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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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정의
- 2026 NCCK 기후정의 아카데미 & 지역목회자 아카데미 안내
- 🌱 2026 NCCK 기후정의 아카데미 지역과 함께 배우고, 함께 실천하는 기후정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기후정의위원회는 지역NCC와 함께 지역의 현실을 살펴보고, 교회의 역할과 실천을 모색하는 「NCCK 기후정의 아카데미」를 시작합니다.기후위기는 더 이상 환경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닙니다. 노동과 지역사회, 생태와 에너지, 우리의 일상과 삶의 방식 전반에 연결된 사회적 과제입니다. 따라서 기후위기에 대한 교회의 응답 역시 지역의 구체적인 현실 속에서 함께 만들어갈 필요가 있습니다.이번 아카데미는 기후정의에 대한 강의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기후·생태 현장을 직접 살펴보며 지역교회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는 지역 거점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특히 「NCCK 기후정의 10년행동」의 토대를 지역에서부터 만들어가는 과정으로서, 지역NCC와의 만남을 확대하고 지역의 이야기를 듣고 의제를 발굴하며 교회와 지역이 함께 실천할 과제를 찾아가고자 합니다.그 첫 번째 아카데미는 인천NCC와 함께합니다. 🌿🍀 1회차 | 온라인 강좌📅 2026년 8월 24일(월) 오후 3시–6시💻 온라인(ZOOM)강의 1송진순 박사 | 한국교회환경연구소 소장「기후위기 시대, 왜 교회가 기후정의 운동에 나서야 하는가」강의 2정원진 목사 | NCCK 기후정의위원회 부위원장「NCCK 기후정의 10년 행동과 지역교회의 실천」🌿 2회차 | 현장 워크숍 및 간담회📅 2026년 8월 31일(월) 오후 3시–6시📍 인천 영종도 갯벌 습지보호구역※ 손커피연구소 영종하늘도시점 앞 집결(인천광역시 영종구 해맞이길 35)현장방문박주희 사무처장 | 인천녹색연합「갯벌이 들려주는 기후위기 이야기」간담회이택규 목사 | 녹색교회네트워크 총무「기후정의를 위한 지역교회의 노력」🙌 참여 안내기후정의에 관심 있는 교회와 기관·단체, 지역NCC 관계자 및 함께 배우고 실천하고 싶은 모든 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지역의 현실을 함께 배우고, 지역의 기후정의 의제를 발굴하며, 교회와 지역이 함께 만들어가는 기후정의의 길을 모색하고자 합니다.인천을 시작으로 대구, 경기중부 등 다양한 지역NCC와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신청하기https://forms.gle/vmkf4iEnGWdDqiEx6📞 문의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기후정의위원회송기훈 간사 02-765-1136✉ climate-justice@kncc.or.kr
2026-08-10 16: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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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사회
- HL만도 평택공장 청년 비정규직 노동자 故 김승모 님 추모기도회 안내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 교회와사회위원회(위원장 이재호 목사)는 오는 8월 12일(수) 오후 4시, 경기도 평택시 안중장례문화센터에서 열리는 「만도 평택공장 청년 비정규직 노동자 故 김승모 님 추모기도회」에 함께합니다. 故 김승모 님은 만도 평택공장에서 설비 유지보수 업무를 하던 28세의 청년 비정규직 노동자로, 지난 7월 22일 작업 중 설비에 끼이는 산업재해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고인의 유가족들은 장례를 미룬 채 사고의 진상규명과 책임 있는 조치, 안전한 일터를 위한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고는 10년 전 같은 공장에서 발생했던 유사한 중대재해와 닮아 있으며, 노후한 설비와 부실한 안전관리, 위험 업무의 외주화 등 반복되는 구조적 문제가 또 한 명의 노동자를 죽음으로 내몰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교회와사회위원회는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교회가 외면할 수 없는 사회적 책임이자 신앙의 고백이라고 믿으며, 故 김승모 님을 추모하고 유가족과 함께하는 한편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 있는 조치, 실효성 있는 재발방지 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연대하고자 합니다. 이번 추모기도회가 고인을 기억하고 유가족의 슬픔을 함께 나누는 동시에, 반복되는 산업재해를 막고 모든 노동자가 안전하게 일할 권리를 확인하는 연대의 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 안 내 - ∎ 제목: 만도 평택공장 청년 비정규직 노동자 故 김승모 님 추모기도회 ∎ 일시: 2026년 8월 12일(수) 오후 4시 ∎ 장소: 안중장례문화센터 (경기도 평택시 안중읍 서동대로 1931-11) ∎ 공동주관: 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 영등포산업선교회, 전국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 한국교회인권센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교회와사회위원회 ※ 문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교회와사회위원회 송기훈 목사 02-765-1136
2026-08-10 10:32:51